목회 칼럼 & 사역이야기


[칼럼]-4년후-우리-아이들은-어떻게-될까?
[원본링크] 김동진 칼럼 - 4년후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 교육감 선거를 통해 인간이 얼마나 죄된 존재인지 다시금 여실히 드러나는 것을 보았다. 욕심 한자락 버리지 못해 4년간 90만 서울 학생들, 40만 경남 학생들을 젠더사상 주입에 다시 내던지는 참극이 현실이 된 것이다. 바른 교육을 원하던 학부모와 교사들 그리고 많은 시민들의 희망은 후보들의 갈지자 행보에 무너지고 말았다.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진보교육감 시대에 서울은 이미 학생인권조례를 통해 교육현장에서 동성애 교육을 다양성이라는 이름으로 흡수하게 되었고, 2012
프로라이프(pro-life)-운동의-남성의-동참을-소호하며
대한민국 헌법 정신은 생명의 존엄성을 인정하고 있다. 이것은 2019년 헌재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에서도 부정할 수 없었던 것으로 당시 헌재는 ‘인간의 생명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본권 중의 기본권’이라고 전제한 바있다. 이는 국민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또한 우리는 이 생명권이 태아에서부터 시작됨을 알고 있다. 태아는 그 자체로 산모와 별개의 생명체이며 반드시 인간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정부의 형법, 모자보건법 개정안은 이러한 생명인 태아를 명백히 살인하는 법조항으로 개정하려 하고 있다. 이에 프
[국민일보]-담대할-수-있는-이유
[원본링크] 국 민일보 '오늘의 설교' 바로가기 [오늘의 설교] 담대할 수 있는 이유 - 국민일보 여러분은 언제 두려움을 느끼십니까. 우리가 두려움을 느끼는 과정은 한마디로 ‘외적인 요 인으로 인한 내적 작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두려움은 우리 기억 속에 잔상으로 남아 엇비슷한 상황에서도 발현됩니다. 오히려 두려움이 배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아마도 그러한 두려움의 현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복음을 전하다가 공회 앞에 서게 됩니다. 예수님이 심문당했던 바로 그곳입니다. 베드로에게는 예수
[사역이야기]-아우리-온오프라인-캠프-강사
아우리 공동체와 너나둘이에서 주최하는 아우리 청소년 캠프 온오프라인 집회에 강사로 초청되어 사역하였습니다. 귀한 다음세대에게 '하나님의 사람'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복음에 입각하여 선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누구도 속일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람' 팩트체크는 내 안에서 복음의 가치가 어떠한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수 복음이면 그 어떤 것을 대입해도 복음으로 결론이 나야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세상 것과 하나님이라는 두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복음 앞에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귀한 다음세대에게 예수가 내 안에 사시는 은혜가
[코람데오-칼럼]-상식적으로-반박하라!
지난 6월 29일,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발의된 후 각계에선 법안에 대한 지원 사격이 한창이다. 30일에 국가인권위원회가 ‘평등법’ 제정을 촉구하는 의견을 표명한 것을 시작으로, 각 시도의회에서는 촉구안이 상정되고 있고, 심지어 지하철 노동조합에서도 지하철 곳곳에 차별금지법 지지를 호소하는 포스터를 부착하는 일들까지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전방위적으로 공을 들이는 모습을 통해 이번 국회에서야말로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는 저들의 야심을 엿볼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그들의 대담해진 태도다. 연일 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차별금지법에 대
[국민일보-보도]-카페·식당-수많은-모임-중-왜-교회-모임만-벌금내야-하나요?
정부의 ‘교회 정규예배 외 금지 조치’ 발표가 있던 지난 8일 한 목회자의 SNS에 “궁금합니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이 올라왔다. 유튜브 채널 ‘목동tv’ 운영자이자 일산하나교회 담임인 김동진 목사는 “소모임, 식사제공을 하지 말라는 정부의 규칙을 지키려는 마음을 갖고 생각을 해봤지만 생각할수록 이해가 안 간다”며 몇 가지 질문을 던졌다. 요약하면 ‘교회 소그룹 모임을 가까운 카페에서 하면 벌금을 내야 하는가’와 ‘교회 식당에서 먹지 않고 근처 식당에서 식사할 경우 벌금을 내야 하는가’였다. 김 목사는 13일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코람데오-칼럼]-‘소그룹,-식사-금지’에-대한-뿌리칠-수-없는-궁금증
 7월 8일 오전, 정세균 총리는 ‘오는 10일부터 예배를 제외한 수련회 및 소그룹, 식사 제공 금지...어길 시 이용자도 벌금’이라는 조치를 전국 교회를 향해 긴급히 타전하였고 현재 언론과 SNS는 이러한 조치에 대해 뜨거운 반응이 일고 있다. 근래 교회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나왔다는 근거로 이러한 조치를 내린 재난대책기구의 발표를 들으면서 아직까지 지지부진한 코로나 방역의 책임을 특정 기관에게 돌려 면피성 도구로 활용하던 몇 달 전의 움직임이 되풀이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미 대다수의 국민들은 현재 생활 방역 속에서 평상시
[코람데오-칼럼]-교회는-여전히-세상의-빛이다!
수렁에 빠진 교회 우한 코로나 사태로 인한 위험이 아직 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가운데 발생 초기의 긴장감은 이제 피로감으로 변해가는 추세다. 그리고 이러한 대중의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교회를 향하고 있는 듯하다. 교회야말로 당국의 말을 무시하는 조직처럼 대중에게 비춰지고 있으며 이러한 시선을 언론이 앞다퉈 공론화하는 모습은 이제 하나의 공식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 마치 교회에 가면 바로 감염이 될 것 같은 분위기다. 어쩌면 이러한 상황에 방역 당국은 눈앞에 놓인 면책의 좋은 재료인 교회를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 같다. 실제로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