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라 안팍으로 세속주의와 인본주의 사상의 물결이 넘쳐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회의 원칙과 질서는 법과 제도와 함께 무너진지 오래이며 기준을 잃은 사회적 통념은 무분별한 자유지상주의로 빠져드는 근본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미디어를 통한 다음세대는 쾌락과 유혹에 물들었고 그 도를 넘어서 이젠 동성애와 마약으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희망이 없어보이는 현실 우리에게 무엇이 소망이 될 수 있을까요?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진리를 보수하는 것!
이 시대를 살리는 해결은 오직 복음,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로마를 뒤흔든 초대교회처럼, 인본주의를 거스른 종교개혁처럼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로 다시 회복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이 무엇일까요?
목회자 개인의 영달이나 평신도의 갈증 해소의 수단이 아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역할을 감당하며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일산하나교회는 진리편에 서 있습니다.
이시대에 복음의 기치를 든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진리를 보수하는 것!
이 시대를 살리는 해결은 오직 복음,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로마를 뒤흔든 초대교회처럼, 인본주의를 거스른 종교개혁처럼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로 다시 회복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이 무엇일까요?
목회자 개인의 영달이나 평신도의 갈증 해소의 수단이 아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역할을 감당하며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일산하나교회는 진리편에 서 있습니다.
이시대에 복음의 기치를 든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김동진 목사
[약력]
칼빈대학교 신학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前 카도쉬 아카데미 교육위원장
복음기도신문 편집위원
일산하나교회 담임